에요/예요 구분 쉽게 하기

[요약]
이에요/예요만 맞는 말이다.
이예요는 틀린 말이며, 에요는 다른 뜻이다.
딱 하나 아니에요는 예외적으로 맞는 말이다.

요약도 복잡하다 ㅅㅂ
우리나라 문법 중 진짜 그지 같은게
사이시옷과 에요/예요다. (띄어쓰기는 최종보스니까 넘어가자.....)

그래서 오늘은!!!!!
에요/예요를 정리해볼까 한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아래 답변이 나온다.

뭔소리야?
정리하자면, '이에요'의 준말이 '예요'이며 이 둘은 같이 쓰일 수 있다.

      책이에요 (O) / 책예요 (O)

그럼 이예요는 뭘까? 뭐긴 뭐야. 그냥 틀린 말이다.

      책이예요 (X)

에요는? 쓸 수는 있지만 다른 뜻이다.

      책에요 (△)

   선생님 : 낙서는 어디에 해야 할까요?
   학   생 : 책에요.
   선생님 : 죽을래?

이럴 때 쓰인다. 예문의 상태가...?
흠~ 좀 이해가 될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그럼 아래 예시들을 더 보자.


(1) 여긴 어딥니까?

      어디이에요? (O) / 어디예요? (O) / 어디에요? (X) / 어디이예요? (X)

      어디이에요는 많이 어색하니 어디예요를 쓰자. (그래도 틀린 말은 아니다)
      어디에요는 위 경우에서는 틀린 말이지만, 다른 뜻으로 쓸 수 있다.
     
      선생님 : 개념을 좀 탑재해.
      학   생 : 어디에요?
      선생님 : 네 머리에!!!!!!!!



(2) 이제 뭐할 겁니까?

      뭐할 거이에요? (O) / 뭐할 거예요? (O) / 뭐할 거에요? (X) / 뭐할 거이예요? (X)

      거이에요는 많이 어색하니 거예요를 쓰자. (그래도 틀린 말은 아니다)



(3) 이것은 수박입니다.

      수박이에요 (O) / 수박예요 (O) / 수박에요 (X) / 수박이예요 (X)



(4) 이것은 나무입니다.

      나무이에요 (O) / 나무예요 (O) / 나무에요 (X) / 나무이예요 (X)

      나무이에요는 많이 어색하니 나무예요를 쓰자. (그래도 틀린 말은 아니다)



자, 이쯤 되면 슬슬 규칙이 보이지 않는가?
하지만 그런 사람들을 위한 뒤통수 예외가 있다. 아래를 보자.



(5) 아닙니다.

      아니이에요 (X) / 아니예요 (X) / 아니에요 (O) / 아니이예요 (X)

      엥???
      
      학   생 : 선생님, 규칙이 있다면서요. 겨우 알 것 같았는데 또 헷갈려요.
      선생님 : 예외야. 외워.

      ............네, 외웁시다.



감이 잡히는가?
아직도 헷갈린다면, 예문들을 더 더 더 찾아보자. 분명 느낌이 올 것이다.

이제 우리 모두 에요/예요 구분을 확실히 하여,
프로맞춤법러들에게 지적받지 말자 (^___^)/~












by CLOMENTAL | 2018/05/15 13:59 | CLOMENTAL의 생각 | 트랙백 | 덧글(0)

갤럭시S1 루팅 후 카메라 셔터음 삭제 방법


갤럭시S1의 카메라 셔터음은
보통의 방법으로는 삭제되지 않는다.
기타 일반적인 폰들은 루팅 후, /system/media/ui로 가서 셔터음을 삭제시켜 버리면 소리가 안 나지만,
갤럭시S1은 카메라 앱 자체 내부에 셔터음이 압축되어 있기 때문에 앱 자체를 변형시켜야 한다.

준비물 : 루팅된 갤럭시S1, 루트 익스플로러, 알집
요약 : /system/app/Camera.apk를 압축 풀고, 그 안에 있는 사운드 파일들을 무음으로 교체한다.

먼저 갤럭시S1은 루팅이 되어 있어야 한다.
인터넷에 다양한 방법이 나와있고, 따라하기도 쉽다.
필자는 루팅된 롬을 오딘으로 설치한 후, 테그라크 커널로 루팅을 하였다.
관련파일 : GalaxyS1_Rooting_Programs.alz, GalaxyS1_Rooting_Programs.a00

루트 익스플로러를 켜서 /system/app/camera.apk를 찾자.
꾹 누르고 Copy 선택, 그리고 그것을 /sdcard 폴더 내 아무데나 Paste.
그래야 컴퓨터에 연결했을 때 파일을 찾을 수 있다.

이제 폰을 컴퓨터와 연결한다.
당연히 USB 이동식 디스크로 연결.
아까 붙여넣기한 Camera.apk 파일을 찾아 컴퓨터에 복사한다.

필자는 블루스택이 깔려있어서 아이콘이 저 모양이 됐지만,
보통은 알집 아이콘으로 표시될 것이다.

apk파일 우클릭 -> 연결 프로그램 -> 기본 프로그램 선택


만약 위 화면 같이 애초부터 ALZip이 목록에 떴다면, 그냥 저걸 선택하면 된다.
추가된 상태가 아니라고 가정하고 그 다음 과정을 설명하겠다.

이 종류의 파일을 열 때 항상 선택된 프로그램으로 사용...
이건 꼭 해제하는 것이 좋다.
나중에 계속 알집으로 연결되서 번거로워질 수도 있다.
아무튼 체크 해제 후, 찾아보기 클릭.


알집 설치 시, 설치 폴더를 따로 지정하지 않았다면,
C:\Program Files\ESTsoft\ALZip에 있다.
ALZip을 클릭하고 열기.

알집 창이 열리면, 압축 풀기.

확인.

Camera라는 폴더에 압축을 풀어놓은 상태로,
res\raw 폴더로 들어가보면, 그렇게 찾아헤맸던 사운드 파일들이 뜬다.

이제 이것들을 지우지 말고, (앱 자체에 에러가 날 수 있다)
무음 파일을 만들어 똑같은 파일이름으로 변경한 후, 덮어씌워야 한다.

여기서 무음 파일을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
간단하다.
메모장을 열고, 아무것도 쓰지 말고, 저장.
이름도 아무거나 적어도 된다. 어차피 변경할 거니까...

필자는 asdf로 이름 붙였다...
이제 이걸 신나게 복사 + 붙여넣기한다. 덮어씌울 파일 수 만큼.


res\raw 폴더 내의 파일 이름들을 보고,
이름을 수정한다.

그리고 폴더 옵션을 켠다.

그런 뒤 나타나는 확장자 .txt를 .ogg로 변경하면,
무음 파일이 완성된다.
이제 이것을 아까 사운드파일 있던 곳에 덮어씌운다.

복사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파일 크기를 보면 된다.
0KB 크기라면, 맞게 복사된 것이다.
이제 알집으로 다시 압축한다.

그렇게 생성된 .zip을 .apk로 확장자만 변경해주면, 끝.
이제 이걸 다시 폰에 넣는다.

루트 익스플로러를 켜고
sdcard에 들어있는 Camera.apk를 /system/app/로 옮긴 후, 덮어씌운다.

마지막으로 퍼미션을 변경해줘야 한다.
Camera.apk를 꾸욱 누른 후, Permissions 클릭.
그런 뒤 체크를 아래와 같은 모양으로 해준다.


이제 셔터음이 나지 않는 카메라가 되었다!!!!

아! 마지막으로 파일 확장자명 표시하도록 한 옵션도 다시 원상복구해놓도록 하자.
뭐, 확장자 뜨는게 좋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by CLOMENTAL | 2013/04/19 16:07 | CLOMENTAL의 생각 | 트랙백 | 덧글(3)

[건강] 올바른 스트레칭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생기도록 하거나, 반동을 줘서는 안되고,
스트레칭 전에는 유산소 운동, 뜨거운 샤워 등으로 근육의 온도를 높여야 함.

by CLOMENTAL | 2013/04/09 16:54 | 정보 스크랩 | 트랙백 | 덧글(0)

무한 증식 시리즈의 증명

(1) 무한증식 식빵



비교적 증명하기 쉽다.
저 이미지에 있는 식빵이 직사각형이라는 점과
그런 직사각형 형태에서는 1cm x 1cm짜리 직각이등변삼각형을 만들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하면 된다.

x의 길이부터 정확히 구해보자.
정사각형이 아니기 때문에 1cm x 1cm는 나올 수 없다. x의 길이는,

따라서 세로 11cm 기준으로 상하 1cm 씩 자르게 되면, x의 길이는 1cm가 아니라 10/11cm가 된다.
삼각형 2개를 잘라버렸을 때, 식빵의 넓이는,

기존 크기에서 줄었다.
사선으로 식빵조각을 내렸을 때,
조작 이미지와는 다르게, 가로길이는 11cm가 아닌, (10 + x)cm가 됨을 알 수 있다.

10 + x = 10.909

따라서 무한증식 따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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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한증식 초콜릿


초콜릿을 자른 사선을 그래프로 보고, 식을 세워보면 된다.
이미지에는 길이가 안 나와있기 때문에 편의상 초콜릿 한 조각의 가로길이를 a, 세로길이를 b라 하겠다.
5x5배열로 총 25조각이 있으므로, 가로 총 길이는 5a, 세로 총 길이는 5b가 될 것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최초 상태의 넓이는 25ab이다.
그림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

그림과 같이 1.5b가 되는 지점부터 3.5b가 되는 지점까지 잘랐다고 했을 때,
좌측 하단 꼭지점을 원점으로 본, 자른 선(빨간 선)의 수식은 다음과 같다.

x가 0, a, 2a, 3a, 4a, 5a일 때의 y좌표 값은 다음과 같다.

이제 조작 이미지와 같이 초콜릿을 잘라보자.

p의 길이는 2.3b이다. q의 길이는 1.5b이다.
따라서 잘라붙이면, 3.8b가 된다.

r의 길이는 2.5b이다. s의 길이는 2.3b이다.
따라서 잘라붙이면, 4.8b가 된다.

따라서 두 조각의 자리를 바꾸었을 때, 올바른 그림은 아래와 같다.

한 조각을 먹었다고 했을 때, 초콜릿의 전체 넓이는 24ab이다.
상단에 얇은 사각형의 넓이, 즉 0.2b x 5a = 1ab 만큼 정확히 줄어든다.
따라서 무한 증식 따윈 없다.



p.s) 참 나도 할 짓 없나보다....................

by CLOMENTAL | 2013/04/04 16:12 | CLOMENTAL의 생각 | 트랙백 | 덧글(0)

내가 썼던 폰 #2 (XT720)


2010년 8월, 버스폰으로 풀린 모토로이를 탔다.
당시 조건이 신규가입으로 24개월 약정에 위약금 17만원. 요금제 자유. 가입비, 유심비 면제였다.
이 때부터 필자는 진정한 뽐뿌인으로 거듭나게 된다.

출시일은 2010년 초로 반년만에 공짜폰이 되는 수모를 겪은 폰이기도 하다.
모토로라가 모토운수라는 별명을 얻게 되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신기하게도 버스폰으로 풀린 후, 판매량이 급증했는데
덕분에 2010년 7월에는 LG전자를 누르고 판매량 2위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한다. (...)

초기 불량률이 엄청나서 "스마트폰 뽑기운"이라는 말이 모토로이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다행히 나는 불량 없는 양폰을 받아 지금까지 노예로 지내고 있다. 무리없이 사용하고 있다.
잔버그를 제외하고 구현해야 할 기능들은 모두 충실히 들어가있다. (잔버그 제외라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지만)

스마트폰 입문자가 구입하기 딱 좋은 폰이다. 절대 진담으로 받아들이지 말길
1년 정도 이 폰을 가지고 있으면 당신은 스마트폰 전문가가 될 수 있다 (...)
루팅, 부트로더, 커스텀롬 등 일반 사용자들이 평생 들어볼 필요도 없는 단어를 알게 되고,
메모리 관리 능력이 탁월해져서 폰 최적화의 신이 된다.

그 정도로 하드웨어가 많이 후달리는 폰이다.
CPU는 TI OMAP 3430으로, 클럭은 600MHz, 1200 DMIPS 정도 된다.
메모리는 256MB이다.
다른건 몰라도 이 메모리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한다.
써보면 알겠지만 무슨 프로그램만 실행했다가 홈 화면으로 돌아오면 아이콘들이 늦게 뜬다. (이를 홈딜이라 한다)
멀티태스킹 기능은 지원하지만, 아무도 그렇게 안 쓴다 (...)

요새 출시되는 대부분의 게임들은 돌리지 못한다.
결국 고전게임 에뮬레이터로 전락했다.

광고에서는 인코딩 없이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고 하지만, 개뿔.
다음 팟 인코더를 이용하여 인코딩을 해야 재생할 수 있다. (다음 팟 인코더에 보면 아예 모토로이용 옵션이 있다)
MX플레이어를 사용하면 무인코딩으로 재생 가능하지만,
워낙 CPU 성능이 떨어지므로 이마저도 매끄럽지 못하다.

신기하게도 이런 CPU를 쓰면서 HD급 동영상 촬영이 된다... 뭐야 이거 무서워
한 5분 정도 녹화하면 메모리 부족으로 자기 스스로 꺼진다. 저장도 안된다. 대체 왜 만든거냐 (...)
HD급 동영상 촬영을 꼭 해야 한다면 1분 남짓으로 끊어 찍자 ^^ 때려쳐라
(SD 동영상 촬영은 문제없다)

메모리는 관리하면 된다지만, CPU는 어쩔 수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모토로이 사용자들은 오버클럭을 하여 사용했다.
게다가 모토로이가 다운클럭하여 출시했다는 루머가 돌아 너도나도 오버클럭의 세계로 들어섰다.
필자도 800MHz로 오버클럭하여 잠깐 사용했었다.
하지만 눈에 띄는 성능 향상도 없었고, 2년 약정의 노예이기 때문에 몸조심한다는 차원에서 관뒀다.

2011년 5월, 모토마이저라는 앱이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모토로라 계열 스마트폰을 최적화해주는 앱으로 성능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필자는 이미 튜닝의 끝을 보고 순정으로 돌아와있었기 때문에 시도는 해보지 않았다.

정말 다른 스마트폰이랑 비교할 수 없는 장점은,
바로 평생 멜론이 공짜라는 것이다.
여기서 공짜라는 것은 스트리밍 + DCF무제한 다운로드를 말한다.
1달에 1번 인증 방식이기 때문에 이 폰만 가지고 있다면,
다른 폰을 쓰더라도 멜론 무제한 공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러모로 스마트폰 첫 단추로는 손색없는 선택이었다. 자기합리화

예전 폰과 마찬가지로 케이스 없이 사용했기 때문에 상태는 이렇다.


다음에는 케이스 꼭 씌워야겠다...
2010년 8월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노예 계약 끝나는 시점은 아이러니하게도 2012년 8월15일이다 (...)

지금도 실사용에는 문제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더 긴 시간도 함께할 자신이 있다.
더욱이 안드로이드 계열 중 최악의 스펙을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조금만 좋은 폰 봐도 신세경이라는 점이 좋은 것 같다. 뭐가 좋다는 거냐

by CLOMENTAL | 2012/06/24 13:59 | CLOMENTAL의 생각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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